내년 ‘늘봄학교’ 초2까지 확대…교육·돌봄 프로그램도 늘린다고,,,
범부처 협업 사업에 108억원 편성…16개 부·처·청, 프로그램 80종 제공
지자체·대학 212억원…150종 이상 프로그램 개발, 6000곳 이상에 공급
올해 2학기 전국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82.4%인 약 29만...
어린이집 입소·유치원 입학 신청을 한곳에서…11월 1일 ‘유보통합포털’ 개통한다고,,,
어린이집·유치원 창구 일원화…자녀에 맞는 어린이집·유치원 비교 선택 가능
내년도 어린이집 입소와 유치원 입학 신청을 한곳에서 할 수 있는 ‘유보통합포털’이 오는 11월 1일에 개통한다.
교육부는 어린이집 입소와...
30세 이상 1만 명에 35만 원…‘디지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하기로,,,
‘인공지능·디지털 경력 도약권’ 신설…내년부터 디지털 교육기회 제공
‘AID 30+ 프로젝트’ 발표…인공지능·디지털(AID) 선도대학 100개교 육성
정부가 내년부터 30세 이상 성인 1만 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의 ‘디지털...
정부, 의대생 유급 막겠다…‘비상학사운영 가이드라인’ 마련한다고,,,
이주호 부총리, 학교 복귀 호소…“동맹휴학 승인 대학 엄정 대처”
미이수 과목 2학기 추가 개설, 학년 말까지 수업결손 보충 등 대안 제시
국립대 전임교원 증원, 임상교육훈련센터 설치...
어린이 ‘생존수영’ 실습 중심으로…“방학 전 안전교육 필수”라고,,,
8월 31일까지 ‘여름철 수상안전 대책기간’ 운영…안전관리 강화
동해안 중심으로 상어 출몰 증가…상어퇴치기 및 그물망 등 설치
정부가 어린이 생존수영 교육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하고 방학 전 학생...
의대 2000명 증원, 비수도권에 82% 배정…지역 필수의료 강화하기로,,,
교육부,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대학별 배정 결과 발표
비수도권 1639명·경인 361명, 서울 0명…전국 32개 대학에 정원 증원 배분
지역거점 국립대 총정원 200명으로 대폭 배정…소규모 의대도...
수능 11월 16일…관공서·기업체 출근 시간 늦추고 수도권 지하철 증편하기로,,,
영어 듣기평가 시간엔 항공기·헬리콥터 이착륙 및 군사훈련 중단
모든 정부부처가 11월 16일 50만여 명의 수험생이 치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에 대비해 적극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교통 소통이...
학원 있는 건물서 ‘음식 조리하는 PC방’ 영업 가능해진다고,,,
학원법 시행령 등 국무회의 통과…원격 교습 외국인 강사 자격기준도 완화
‘음식 조리하는 PC방’이 교육 환경을 해치는 유해업종 시설에서 제외됨에 따라 앞으로 학원 등이 같이 있는...
정부, 내년부터 유치원 학비·어린이집 보육료 추가 지원 추진 한다고,,,
교육부, 제3차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위원회 개최
거점형 방과후과정 운영…정부24에서도 유치원·어린이집 신청 가능
교육부가 유보통합의 본격적인 시행 이전이라도 영유아 교육·돌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추진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13일 서울청사에서...
2023년 하반기 교육정책 이렇게 달라진다고,,,
■ 직업계고 현장실습에 근로기준법을 추가 적용하여 현장실습생을 두텁게 보호합니다.(10.19. 시행 예정)
· 근로기준법 준용 범위 확대
- 강제근로의 금지, 폭행의 금지, 중간착취의 배제, 직장 내 괴롭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