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앱 ‘손택스’로 1분 만에 신청 가능
저소득 가구 소득 지원 강화 위해 압류금지 금액 연 185만 원 → 250만 원 상향
2025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장려금은 6월 25일 일괄 지급…3월 16일까지 신청
저소득 가구의 버팀목이 되어줄 ‘2025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이 시작됐다.
안내 대상자가 아닌 경우에는 본인의 소득과 재산 요건을 스스로 체크해야 한다. 앱 내에서 가구원 구성과 소득 금액, 환급받을 계좌번호를 차례대로 입력하고 나면 신청 완료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모바일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직관적인 메뉴 구성 덕분에 쉽게 완료할 수 있다. 3월 16일 마감 전에 앱에 접속해 본인의 수혜 가능성을 확인해 보길 추천한다.
◆ 2026년, 무엇이 달라졌나? (압류금지 상향 및 자동신청 확대)
정부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위해 올해부터 관련 제도를 대폭 개선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근로·자녀장려금의 압류금지 기준 금액 상향이다. 저소득 가구의 소득 지원을 강화하고자 국세징수법상 최저생계비 등을 고려해 압류금지 금액이 연 185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상향됐다.
또한 디지털 취약계층과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자동신청 제도’가 전 연령으로 확대됐다. 작년까지는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나, 이제는 요건만 충족하면 전 연령층이 ‘자동신청 동의’를 선택할 수 있다. 한 번만 동의하면 향후 2년간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요건 심사 후 장려금이 지급돼, 신청 시기를 놓치는 불상사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맞춤형 안내 시스템을 한층 강화해, 일하시는 어르신들이 정보 부족으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했다.
◆ 근로장려금 대상자라면 6월 25일을 기대하세요!
이번 2025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장려금은 신청이 완료되면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25일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마감일인 3월 16일이 다가올수록 접속자가 몰려 시스템이 느려질 수 있으니, 지금 바로 손택스 앱을 켜보는 것을 추천한다.
일하는 사람들의 가장 든든한 조력자인 근로장려금은 여러분이 매일 흘린 소중한 땀방울에 대해 국가가 보내는 진심 어린 응원이자 격려이다. 국민의 성실한 근로가 내일의 더 큰 경제적 희망으로 꽃피우는 그날까지, 국세청은 모든 국민이 함께 행복한 기본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민생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복지 행정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